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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에 발매된 굿스마일제 나데코를 샀습니다.

샘플 공개때부터 위험한(=매진) 스멜이 풀풀 풍기더니

결국은 예약분밖에 없어서 일반구매가 불가능하다는 상황을 귀국 직전에 알게 된지라,

부랴부랴 아마존의 오픈마켓에서 3천엔가량 웃돈을 주고 구매했고, 일본에 있는 지인이 EMS로 배송해 주었습니다

고마워요 낫쨩 ㅠㅠ



기니까 접습니다






별건 없고

나태하지 않은 삶을 살아보자는 취지로

약 몇년간 공부에 전념해보기로 했습니다

놀지 않겠다는 소린 아닙니다만 중점을 공부에 두려고 합니다.


슬슬 스스로의 미래를 걱정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은 25세 신묘년(...)

원대한 미래(고양이를 기를 수 있는 넓은 내집 마련!!!!)를 위해 스스로를 갈고 닦아보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정말 흥청망청 놀고 있습니다만

원래부터 일본행은 놀러 온 것이었으니. 일본에 있는 동안은 정말 말 그대로 놀다가 가고 싶네요

별로 남는게 없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만, 뭐 이런게 제 퀄리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여태껏 해왔던 모종의 취미 중 일부를 그만둘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이 블로그에는 그 모종의 취미를 공개하지 않게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어딘가에서 하고 있었으니까요 ^^

아니면 장르가 바뀔지도 모르겠어요(...)


뭐 여튼. 헛소리는 이만.

뜬금없이 센티멘탈해진 주인장은 이만 물러가겠습니다.